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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15 iPhone 4 (6)
- 2009/07/28 iTunes & 아내 (10)
- 2008/01/17 BBKing, iTunes
13년간 사용해오던 모토롤라의 스타텍 시리즈와 레이져 시리즈를 애용하고 난 후, 마지막 약정기간이 끝날 즈음 iPhone 4가 발매되어서, 적절하게 구입했다.
무엇이 달라도 다른 것은 Apple 제품을 구입하고 난 후에 늘 느끼는 감정이다. 심플하게 포장된 이 하나가 이렇게 세상을 흥분시키고 있다니.
박스를 열고 나면, 이런 구성으로 제품을 포장해서 판매하고 있는 Apple 사의 감각과 빈틈없는 제품에 대한 집중력을 이번에도 느낀다. 국내 핸드폰, 스마트폰 사면 왜 그렇게 화려하고 과대한 포장에, 설명서와 보증서가 필요한가? 생각의 차이면서 소비자의 진정 필요한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저렇게 구성해 주니 진정한 환경보호가 아닐까? 국내 단말기들 약정기간 24개월 동안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케이블과 주변 기기 연결단자들을 그냥 다시 버리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다.
이번 제품 iPhone은 각진 외형이다, 가볍게 반듯하게 세워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묵직하면서 중심을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가장자리의 메탈처리가 결정적인 요소가 아닌가 싶다.
보호필름을 해주고 나서 보니,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인 느낌이다. 하단에, 수신문제의 집중포화를 맞았던 부분이 보인다. 사실 금속성 테두리가 신호수신과 관련해서 분리된 금속판인데, 상당히 자연스럽게 마무리 되어있다. 지하철과 도로에서 수신막대바의 변동을 느껴보기는 했지만, 수신이 않되거나, 음질이 떨어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다.
전반적으로 충분히 만족스럽다.
빠른 반응속도, iTunes와 연동이 된 상태에서의 작동이 다소 버벅거림이 있었는데, 동기화 진행중, 사진과 동영상을 동기화 할때였다. 지하철 Wi-Fi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만, 이용객이 많은 지하철은 충분한 신호였으나 그렇지 않은 역은 부족했다. 나만 그런 것일 수도 있다.
통화음질은 매무 만족이고 시원하게 귀속으로 전달되었다.
다양한 무료 App을 설치하고 사용중이다. 부디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난 25개월 동안 고생해 준 내 마지막 핸드폰에 감사를 보낸다. 훌륭한 소모품으로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다.
그 이야기는 다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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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momoya 2010/09/16 18:47
축하는 무슨.^^
생각보다 수신도 잘되고 해서 만족스럽네, 무료 앱을 많이 설치해서 사용중인데 아주 편리하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많이 쓴 스마트폰이 아닌가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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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10/09/24 16:44
전 9월초에 신청했는데.. 10월중순정도에 받을꺼라고 하네요... 이렇게 리뷰를 읽어보니 더 기대되네여 저도 어차피 할꺼 일찍신청할껄 왜그렇게 늦게 신청했는지 ㅠㅠ....
저는 스마트폰 첨 쓰는거라서 어플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는데 ㅋㅋ 아이폰받으면
모르는거 형님께 물어보면 되겠네여... ㅎㅎㅎ -
훈71 2010/10/11 06:18
그냥 부럽네요. ^^ 저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고 메일이 왔는데... 통신사 서비스가 더 좋은데 나오면 거기로 갈아타려합니다. 그때 되면 디지님 처럼 페이스타임 함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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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7/28 19:38
인간적으로 상당히 실망했슴.
사람 직감이란게 있고 상대방이 하는 행동에 대해서 느끼는게 있는데,
계속 우회하듯이 천천히 일을 처리하는데 과연 대학병원인지 모르겠습니다.
충남대, 을지대 병원이 3차 의료서비스 병원인데, 차수가 올라 갈수록 병실이나 전문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병실과 첨단의료 장비만 많고 요란하지, 환자와 간병인 그리고 병원 의료서비스 처리 방식은 뭐랄까 진지하면서 성의있는 태도가 않보인다고 할까?
어차피 돈 이야기 나오면 그건 원무과하고 할 이야기입니다. 저희는 의사입니다. 치료가 우선이니, 의료적인 것만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하는 건양대 병원 의사나, 레지던트들이 개인적으로 의료서비스 제대로 하는 것같어.
MRI촬영비용 먼저 입금하고 입금한 영수증 병동 간호사실에 가져다 줘야 촬영되고, 촬영하고 2주나 되나 판독결과를 환자 보호자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고 몇번을 물어봐야 대답을 해주니.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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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7/30 00:46
그 부분에 대해서 어필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병원의 전반적인 업무가 그렇게 진행되고 있으니 제가 어떻게 한다는 것은 의미 없는 짓이라 판단이 되었습니다.
뭐가 그렇게 느린지 참, 그렇습니다.
뭐라고 할까요? 그 파견이나 프로젝트 팀으로 경쟁관계에 있는 클라이언트 회사에 근무를 해보면서 서로 비교했을때의 그 느릿느릿하고 긴장감 없는 업무처리 방식이요.
그런게 느껴집니다.
어필하고 싶어도 힘이 없습니다. 사회적으로 신분이나 지위나 보통사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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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 2009/07/30 16:03
어떤 말과 위로가 과연 얼마나 위안이 되고 도움이 되고
용기가 될까 싶지만,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여유만 있다면 집에서 간병인 두고 지켜주는 것이 몇 배나 더 나은 것인지 모릅니다.
병원이 할 줄 아는 것은 위급할 때 인공호흡기 대주고, 심장박동 살려서 생명연장
시켜주는 것이 주 업무 아닌가 싶기도...
마음 넓고 환자에게 더 따뜻한 시골의사가 더 나은지도 몰라요.
알아봐야 얼마나 더 알겠어요. 당사자인 분께서 백배는 더 많이 아시겠죠.
그냥 마땅히 남길 말이 없어 주절거려 봅니다.
병이 이기나, 사람이 이기나 싸울때까지 싸워보고 버틸때까지 버텨보는 수밖에요! 화이팅!-
momo 2009/07/30 17:06
디지님 말씀 가슴에 와닿습니다.
틀린 말씀 아니고, 저도 역시 그생각 수도 없이 해봤습니다만...
욕창이 현재 너무 심한 상태라서, 옆 병상의 남자분도 교통사고로 오셨다고 하는데 그분도 욕창 치료할때 보니 서서히 시작되는 것같습니다.
많이 겪어보신 분이라 저도 다른 말씀드릴께 없고, 제 마음이 덧글에 있는 그 내용입니다.
고맙습니다. 백두산 잘 갔다오셨나요?
여행기 한번 직접 듣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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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허 2009/07/31 15:41
나도 일주일 을지 병원에 입원해본 결과 여기 찔러대고 저기 찔러대고 혈관도 못찾아 대고 지들이 책임은 질려고 안하고 있으면 나아요 라는 말이 다 일뿐,,,아주 죽이고 싶었다는...휴 어느병원도 환자를 위한 병원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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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8/01 11:45
요즈음 간호사들 대부분 교육을 잘못 받고 나오는듯, 거의 대부분 혈관을 잘못 잡더라구, 한마디로 생사람 잡지요. 다 피멍들어서..
대충 배워서들 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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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nes가 생활의 일부가 된 것이 짧지만.
그래도, CD로 구매해서 변환후 이렇게 만나는 음악 듣기 생활은 아날로그의 그 맛하고 다르지만.
음악 듣기의 즐거움을 이렇게 또 우리 인간에게 멋지게 선물한 도구가 인류 역사에 얼마나 될까 싶다.
아날로그적인 맛이 디지탈로 융화되서 울려퍼지는 이 순간 말이다.
BBKing 할아버지처럼, iTunes도 연륜과 감각 있는 인간들의 음악 생활에 동반자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더 이상 CD 보관함이나, 먼지를 닦아내는 번거로움을 사라지게 해줬지만.
그래도 그 인간적인 번거로움에서 있었던 일들은 이젠 아련한 추억이 되는 것같다.
그래도 이 음악이란 것이 있고 음악 듣기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는 iTunes와 같은 친구들이 아날로그의 그 위대한 문화적 유산을 지금처럼 함께 해줄 것이라 믿는다.
BBKing할아버지는 자신의 음반이 이렇게 또 다른 방식으로 더 많은 곳에서 그의 음악과 인생을
듣는 것을 상상이나 하셨을까?
Apple이 만들어, 또 한번 이야깃 거리가 되었고, 개인의 일상속으로 들어와 또 하나의 즐거움, iTunes. 단순 음악듣기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이 녀석도 어쩌면 21세기에 음악연주가! 아닐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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