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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0 F-15E Strike Eagle, Academy 1/48 (10)
국내 메이커인 아카데미과학 1/48 F-15E Strike Eagle입니다. 작년 한 해동안 작업하게 된 킷트인데 최종적으로 글과 사진으로 올립니다. 개인적인 여러 사정으로 심리적으로 불안정했던 시간들을 함께 했던 작업과정의 녀석입니다.
즐겁게 봐주시고, 센스 있는 댓글 기대합니다. ^^
본 킷트는 80년대 중반에 제작된 금형을 가지고 무장형으로 최근에 다시 판매되는 킷트이며, 3월25일 아카데미과학에서 한국공군형 슬램 이글 F-15K가 같은 스케일로 발매됩니다. 레벨제 킷트와 울프팩 레진 컨버젼 킷트를 더 이상 구매할 필요없이 잘 만들어진 명품 킷트로 제작되는 것같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이 작업에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흉내내고 싶은 것은 다 내보자.
2. 전반적인 분위기를 살려보자.
3. 레진킷트를 사용하지 말자.
이 목적을 가지고 여러가지 작업을 해왔습니다. 자 그럼 사진과 함께 구경을 시작해 볼까요?
저는 이 각도를 참 좋아합니다. 매력적 자세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종석 앞쪽과 주익 앞쪽, 수평미익 앞쪽 부분, 엔진 나셀 상판 각 앞쪽에 기본 칼라보다 약간 밝은 건쉽 그레이를 도색해 했습니다. 실기에서는 거의 미묘한 차이로 나오는데. 아마도 편대비행 및 공중급유시에 시각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편대별로 사용하는 도색 같습니다. 기본 건쉽그레이 스타일에는 약간의 무광 블랙, 밝은 부분은 그냥 305 칼라를 사용했습니다.역시 매력적인 세련된 외관의 항공역학적인 실루엣이 물씬 풍겨나는 모습입니다. 초기 개발단계에서 100여 차례의 구조설계변경이 진행되었던 넓은 주익의 모습입니다. 덕분에 수평미익도 설계가 변경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었는데 이글의 힘은 엔진과 저 넓은 주익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바깥쪽 기동용으로 사용하는 플랩을 연출해 보려고 플랩을 자른후 프라봉을 사용해서 각도를 만들어 주었습니다.살짝 뒷태를 좀 더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실기 사진에서는 특별히 자주 볼 수 없는 각도이죠. ^^이것이 모형의 재미가 아닐런지요?약간 더 내려간 각도에서 사진입니다. "비행 전 제거"라는 뜻을 가진 "Removed Before Flight" 꼬리표는 자작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그럴 듯 하지요?^^ 흉내내기 목적의 첫번째 항목이었습니다.^^실기 사진에서 가장 많이 찍힐 수 있는 각도입니다. 많이들 보셨을 것입니다. 그 눈높이에 맞춰서 연출사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터키노즐이라고 불리는 엔진노즐과 엔진 나셀의 부분들이 나름 멋진 뒷태를 뽐내는군요.동체 중앙에 연료통은 장착하지 않았습니다.역시 실기에서 볼수 있는 각도에서 전방쪽에서 찍어봤습니다. 캐노피에 마스킹 테이프 문제로 다소 지저분한 프레임이 나와버렸는데, 가만히 보니 조종석 프레임에 칠 벗겨짐 같은 착각을...ㅋ 노즈 기어가 촬영직적 부러졌습니다. 무수지로 겨우 붙여서 스탠딩.... -,.-
우측의 기관포가 보이고 무장도 보이는 사진입니다. 자세 나름 나오지 않습니까? 괜찮지요? 조종석 앞쪽에 핀토관 각도 저렇게 붙이면 안됩니다. 약간 기울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
실기 사진에서 좀 볼수 있는 모습의 한 컷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견납고나, 차량등 위에서 찍을 때 보통 찍히게 되는 실루엣입니다. 주익의 끝단에 편대항공등 표시는 도색을 못했다는 것이.... 서둘러서 하다보니. 주익끝단의 만곡을 잘 기억해 주십시요. 공기역학적인 측면의 이글만의 특징입니다.^^ 수직미익에 "WA" 데칼의 지느러미 현상.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역시 박력이 느껴지는 포즈입니다. 레이져 유도폭탄 장착이 설정이었습니다. 록아이를 할때 하고 또 다른 느낌이지요.
우측의 기관포가 보이고 무장도 보이는 사진입니다. 자세 나름 나오지 않습니까? 괜찮지요? 조종석 앞쪽에 핀토관 각도 저렇게 붙이면 안됩니다. 약간 기울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
실기 사진에서 좀 볼수 있는 모습의 한 컷을 연출해 보았습니다. 견납고나, 차량등 위에서 찍을 때 보통 찍히게 되는 실루엣입니다. 주익의 끝단에 편대항공등 표시는 도색을 못했다는 것이.... 서둘러서 하다보니. 주익끝단의 만곡을 잘 기억해 주십시요. 공기역학적인 측면의 이글만의 특징입니다.^^ 수직미익에 "WA" 데칼의 지느러미 현상. 정말 꼴보기 싫습니다.역시 박력이 느껴지는 포즈입니다. 레이져 유도폭탄 장착이 설정이었습니다. 록아이를 할때 하고 또 다른 느낌이지요.
멋집니다. 스타일...
멋진 독수리 부리를 보는 듯한 느낌과 전반적인 외형의 균형을 느끼게 해주는 각도입니다. 조종석 주변의 핀토관의 각도가 엉터리죠. 저렇게 하면 않됩니다. 손 떨리면 저렇게 됩니다. 주의하시고요...역시 멋진 보너스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가요 볼만 한가요?^^역시 실기 사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진 각도입니다. 조종석 부분의 핀토관 각도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순항비행중에는 비행기들이 꼬리부분은 조종석 보다 다소 내려앉아있는 스타일로 비행을 합니다. 그에 따른 핀토관 각도입니다. 주익 끝단의 만곡의 느낌과 주익 앞쪽의 실루엣 매력적입니다.무장 내용을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레이져유도 폭탄을 랙에 연결하는 부품이 생각보다 너무 어설프게 제작되서 나와있더군요. 킷트상에는요. 그래서 양쪽으로 잘라내서 다소 짧게 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랙과 연결된 밝은 회색 부분입니다. 도색은 일부러 않했습니다. 실기에서도 다소 밝은 느낌의 색상이 있고 보통 실버나 라이트 그레이쪽이라서요.기관포 위에 화약 그을름은 파스텔을 면봉에 뭍혀서 그냥 슥삭. 리벳 자국들 보이시는지요? 저것 역시 흉내내기 목적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었습니다.레이져 유도 폭탄에 경고 태그와 형태를 재현한 모습입니다. 킷트의 내용에 있는 폭탄의 꼬리날개가 지나치게 크고 엉성한 느끼이고 해서, 베트남전 스타일도 아닌데 요즈음 버전업하여 나온 폭탄같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 잘라내고, 날개 부분에 프라판 0.3mm를 잘라서 모두 다 붙여주었습니다. 투하시 날개가 전개되는 부속들 때문에 생기는 몰딩된 실루엣을 재현해 봤습니다. 날개의 앞뒤는 사포질로 다소 날개의 느낌을 살려주었습니다.엔진 입니다. 보시는 아시겠지만, 아카데미 엔진 나셀의 실루엣은 엉터리입니다. 레벨제가 정상적인 모습이라 판단됩니다. 레벨제 킷트보니 더욱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엔진나셀 끝부분을 줄 사포로 모두 돌아가면서 윗부분, 아랫부분 다 갈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터키노즐을 붙여주었을 때 단차가 크게 나지 않아서 아카데미 키트 같지 않은 레벨제 같은 느낌이 나죠. 엔진 중앙하단에 어레스팅후크의 위에는 잘라내고 퍼티로 마감. 그리고 사포질 해서 정리했습니다. 꼬리 끝부분의 안테나 류들은 런너를 잘라서 퍼티로 붙여서 형태 잡고 모양을 만들었습니다.엔진나셀과 노즐과 단차가 거의 없도록 역시 갈아주었습니다. 외부증가연료탱크의 연료방출구멍 흉내내보았습니다. 역시 잘 나온 모습니다.개조는 기존 킷트의 방출구를 잘라내서 외부증가연료탱크의 끝부분을 잘라내서 조립을 한 것입니다. 그럴 듯하지 않습니까?^^흉내내기 중에 또하나가 바로 항공등 살리기 였습니다. 불까지 들어오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건담 중에 프리덤 건담의 붉은색 투명부품 런너를 잘라서 붙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원안에 이미지처럼 홈을 만들어주었구요.^^항공등 주익 끝단 부분에 있는 것, 역시 프리덤 건담의 붉은색 투명부품을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리벳자국과 조잡한 모습이 그대로 다 보이죠?^^
멋진 독수리 부리를 보는 듯한 느낌과 전반적인 외형의 균형을 느끼게 해주는 각도입니다. 조종석 주변의 핀토관의 각도가 엉터리죠. 저렇게 하면 않됩니다. 손 떨리면 저렇게 됩니다. 주의하시고요...역시 멋진 보너스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가요 볼만 한가요?^^역시 실기 사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사진 각도입니다. 조종석 부분의 핀토관 각도를 참고해 보았습니다. 순항비행중에는 비행기들이 꼬리부분은 조종석 보다 다소 내려앉아있는 스타일로 비행을 합니다. 그에 따른 핀토관 각도입니다. 주익 끝단의 만곡의 느낌과 주익 앞쪽의 실루엣 매력적입니다.무장 내용을 자세히 찍어보았습니다. 레이져유도 폭탄을 랙에 연결하는 부품이 생각보다 너무 어설프게 제작되서 나와있더군요. 킷트상에는요. 그래서 양쪽으로 잘라내서 다소 짧게 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랙과 연결된 밝은 회색 부분입니다. 도색은 일부러 않했습니다. 실기에서도 다소 밝은 느낌의 색상이 있고 보통 실버나 라이트 그레이쪽이라서요.기관포 위에 화약 그을름은 파스텔을 면봉에 뭍혀서 그냥 슥삭. 리벳 자국들 보이시는지요? 저것 역시 흉내내기 목적에서 해보고 싶은 것들이었습니다.레이져 유도 폭탄에 경고 태그와 형태를 재현한 모습입니다. 킷트의 내용에 있는 폭탄의 꼬리날개가 지나치게 크고 엉성한 느끼이고 해서, 베트남전 스타일도 아닌데 요즈음 버전업하여 나온 폭탄같지 않아서 사진을 보고 잘라내고, 날개 부분에 프라판 0.3mm를 잘라서 모두 다 붙여주었습니다. 투하시 날개가 전개되는 부속들 때문에 생기는 몰딩된 실루엣을 재현해 봤습니다. 날개의 앞뒤는 사포질로 다소 날개의 느낌을 살려주었습니다.엔진 입니다. 보시는 아시겠지만, 아카데미 엔진 나셀의 실루엣은 엉터리입니다. 레벨제가 정상적인 모습이라 판단됩니다. 레벨제 킷트보니 더욱 차이가 나더군요. 그래서 엔진나셀 끝부분을 줄 사포로 모두 돌아가면서 윗부분, 아랫부분 다 갈아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야 터키노즐을 붙여주었을 때 단차가 크게 나지 않아서 아카데미 키트 같지 않은 레벨제 같은 느낌이 나죠. 엔진 중앙하단에 어레스팅후크의 위에는 잘라내고 퍼티로 마감. 그리고 사포질 해서 정리했습니다. 꼬리 끝부분의 안테나 류들은 런너를 잘라서 퍼티로 붙여서 형태 잡고 모양을 만들었습니다.엔진나셀과 노즐과 단차가 거의 없도록 역시 갈아주었습니다. 외부증가연료탱크의 연료방출구멍 흉내내보았습니다. 역시 잘 나온 모습니다.개조는 기존 킷트의 방출구를 잘라내서 외부증가연료탱크의 끝부분을 잘라내서 조립을 한 것입니다. 그럴 듯하지 않습니까?^^흉내내기 중에 또하나가 바로 항공등 살리기 였습니다. 불까지 들어오는 것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건담 중에 프리덤 건담의 붉은색 투명부품 런너를 잘라서 붙였습니다. 물론 그전에 원안에 이미지처럼 홈을 만들어주었구요.^^항공등 주익 끝단 부분에 있는 것, 역시 프리덤 건담의 붉은색 투명부품을 이용해서 붙였습니다. 리벳자국과 조잡한 모습이 그대로 다 보이죠?^^
이상, 흉내내기 프로젝트로 작년에 시작했던 내용을 정리해서 완성을 해 보았습니다.
아카데미 킷트로만 해보았습니다. 이제 신제품 한국공군형 슬램이글이 나오는데 곧 제작을 또 해봐야겠습니다.
역시 에어인테이크 부분은 조립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같습니다만. 만드는 재미가 상당할 것같습니다. 레벨제 제품도 곧 만들어 볼 생각입니다.
워낙 서두르고 심난한 마음중에 제작한 것이라 엉망입니다. 그래서 디테일 사진을 안올리는 것임을 양해 주시구요^^
즐거운 모형 생활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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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2010/12/03 18:27
안녕하세요..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모형 제작 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 된 글인것 같은데 전 얼마전에 봤네요... 그리고 종종 들어와 다시보곤 하는데요...
실례인줄은 알지만 따라하기라고 하신 제작 내용을 제가 일부 따라하고 싶어져서요... 한번씩 들러서 궁금증도 좀 풀고 제작 내용도 좀 확인해가며 제 취미생활에 활용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들어 와서 구경하고 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종종 들러서 보며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양해를...-
momo momoya 2010/12/03 19:27
저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하기를 원한다니, 더욱 정성을 다해 제작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모형동호회와 작업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더불어, 참고해 주시고, 자주 방문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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