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트윗.
우연히 하게 되었다, 통상적인 청와대의 업무와 대국민, 대국가정책 트윗글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뭔가 다른 것이 올라오기에 참여하게 되었다. 미 오바마 대통령과 같은 스피디한 순발력의 트윗을 잠깐 기대했었지만, 대통령께서 익숙한 환경이 아니란 것을 알고 기다렸다.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질문세례와 멘션을 보내셨으니, 실무자들의 안내를 받으면서 하실려니 정신없으셨을듯...
오늘 8시뉴스에 트윗하시는 대통령님 모습이 뉴스에 나올 것같습니다. 제가 질문드렸듯이 말입니다.
트윗은 바로 끝이 났지만, 그래도 이러한 국정 운영자의 짧지만,의미있는 쇼는 필요하다고 본다.
워낙 현실정치나, 정부에 대해서 거칠게 혹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불편하게 하는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서 그다지 부드럽고 예의바른 대화를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의미있다고 본 나름의 시간이다.
그리고 이내 청와대와 대통령 관련한 뉴스가 바로 올라오는 시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813184107278&p=moneytoday
매일 스크랩해서 보고드릴 것이라는 것은 알지만, 좀 더 자주 소리를 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느닷없이 나타서 진짜 국민들의 이야기를 몇분이라도 직접 읽고 가고 직접 답변하는 것들이 계속해서 쌓여나갈때 의미 있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나도 4대강 개발 반대하는 국민인데, 가시돋힌 글 날리면 사찰 받을지도.
트윗입문하셨으니 꾸준히 하십시요. 안그러면 또 뭔 호들갑 떨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꾸준히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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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마크를 상업적으로 쓰실 수 없습니다. 참고용입니다.
트윗을 하는 중에 청와대 트윗 행정관을 뽑는다는 글이 올라오고 어느 분께서 질문을 하셨다.
청와대
나이를 잊게하는 열정! 학력을 무너뜨리는 능력! 그리고 애국심! 세가지면 충분합니다. 청와대 행정관 모집中
질문자
그럼 보통 퇴근은 언제하세요????
청와대
정해진 퇴근시간은 없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밤새는 경우도 있고요. 퇴근시간은 출근 시간에 비해 각 비서관실의 업무에 따라 다양한 편입니다.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 공직자들 비리나 업무미숙한 것들 보면서 느끼는게 이제는 사명감 가지고 공무원시험보고 아니며, 공직으로 가는 세상은 더더군다나 아니구나. 국민 알기 우습게 알고 너희들 알 필요없는 전문적이 부분이야 식의 공무원들만 득세하고 하는 모습들 보는데...
문명국가, 더군다나, 대립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통령제의 정치구조에서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행정관이라 할지라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강도높은 업무스트레스가 있다.
지금 대통령도 그렇고 전직 대통령들도 그렇고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잠 못자고 상황보고 받고 지시하고 그에 따른 관련 수석, 비서관, 행정관등 수많은 사람이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곳에서 날밤을 지샌다..
이해가 부족해 그런가 부다 생각한다. 공무원 칼퇴근 안정된 월급으로 고정관념이 확립되서 그런 것이라...
예전에 즐겨보던 West Wing이란 미국 드라마. 백악관 서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에피소드와 미국 대통령, 미국 정치의 단면을 보여줬던 드라마이다. 내가 생각했던 대통령제의 환상이나, 미국 대통령의 환상을 여지 없이 깨준 드라마다. 물론 드라마이니 드라마틱한 것이겠으나, 역대 미 대통령과 백악관의 수많은 에피소드를 취합해서 만든 드라마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재미있게 보셨다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러나, 그 분이 생각했던 대통령직 수행은 어려울 것같다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 드라마 보면서 느낀 것은 대통령도 철야고 퇴근도 못할때가 많지만, 대변인, 수석비서관, 해당 부서의 행정관도 철야. 추수감사절, 크리마스 같은 것도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다반사...
국민 모두를 위해 일하는 특별한 부서나 중요한 부서ㅡ 그리고 공무원.
몇시에 퇴근하나요? 라는 것이 요즈음의 직업의식의 흐름인지. 아니면, 정해진 퇴근시간은 없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밤새는 경우도 있고요. 퇴근시간은 출근 시간에 비해 각 비서관실의 업무에 따라 다양한 편입니다. 라는 것이 요즈음의 직업의식에 요구하는 가치인지..
수해가 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비가 연일오고, 가뭄이 계속는 날, 전방에서 급박한 인명손실 사고 났는데, 대통령, 국무총리, 안보관계자들, 수석비서관들 다 모여서 대비내지는 준비를 하는데 청와대 행정관들이 모두 퇴근해서, 다시 비서관들이 비상연락망으로 출근하라고 하면?
요새 말로 입이 대빨 나오겠지요?
"18 퇴근했는데 왜 또 나오래...아 짱나".
요새의 의식 흐름이라 봅니다.
막말하는 정치인들 보다, 무능력한 공무원들이 더 싫습니다.
야근도 않하면서 집에서 드라마보다 츄리닝입고 슬리퍼 끌고 나와서 자정쯤 퇴근 한 것으로 체크기 체크해서 수당챙겨도 뭐가 잘못되었느냐 하면서 큰소리는...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뭐하나 하나 안되면, "이래서 공무원도 노조 만들어서 파업해야해!"
정말 열심히 공무원들 많고 겪어봤습니다만, 아직도 그렇지 않은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지하지 않고를 떠나서 쓴 글입니다. 대통령 욕하고 싶으면 청와대 트윗에 하시길 매일 수시로 보고 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일들이 최상의 결과, 최고의 결과로 서비스 되고 가격을 지불한 것에 가치, 창작의 결과로 존재하고 수많은 반복과 수많은 밤을 뛰어넘고 해야 합니다. 더불어, 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무를 집행하는 기관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방부에서 근무하는 자들이 퇴근에 목숨을 걸고 신경을 쓰고 있다면, 과연 세금과 국민의 생업은 누가 지켜야 할까요?
트윗을 하는 중에 청와대 트윗 행정관을 뽑는다는 글이 올라오고 어느 분께서 질문을 하셨다.
청와대
나이를 잊게하는 열정! 학력을 무너뜨리는 능력! 그리고 애국심! 세가지면 충분합니다. 청와대 행정관 모집中
질문자
그럼 보통 퇴근은 언제하세요????
청와대
정해진 퇴근시간은 없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밤새는 경우도 있고요. 퇴근시간은 출근 시간에 비해 각 비서관실의 업무에 따라 다양한 편입니다.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 공직자들 비리나 업무미숙한 것들 보면서 느끼는게 이제는 사명감 가지고 공무원시험보고 아니며, 공직으로 가는 세상은 더더군다나 아니구나. 국민 알기 우습게 알고 너희들 알 필요없는 전문적이 부분이야 식의 공무원들만 득세하고 하는 모습들 보는데...
문명국가, 더군다나, 대립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통령제의 정치구조에서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곳에서 근무하는 행정관이라 할지라도, 대통령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강도높은 업무스트레스가 있다.
지금 대통령도 그렇고 전직 대통령들도 그렇고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잠 못자고 상황보고 받고 지시하고 그에 따른 관련 수석, 비서관, 행정관등 수많은 사람이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곳에서 날밤을 지샌다..
이해가 부족해 그런가 부다 생각한다. 공무원 칼퇴근 안정된 월급으로 고정관념이 확립되서 그런 것이라...
예전에 즐겨보던 West Wing이란 미국 드라마. 백악관 서관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에피소드와 미국 대통령, 미국 정치의 단면을 보여줬던 드라마이다. 내가 생각했던 대통령제의 환상이나, 미국 대통령의 환상을 여지 없이 깨준 드라마다. 물론 드라마이니 드라마틱한 것이겠으나, 역대 미 대통령과 백악관의 수많은 에피소드를 취합해서 만든 드라마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고 노무현 대통령도 재미있게 보셨다고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러나, 그 분이 생각했던 대통령직 수행은 어려울 것같다 생각했는데, 너무 힘들었다.
그 드라마 보면서 느낀 것은 대통령도 철야고 퇴근도 못할때가 많지만, 대변인, 수석비서관, 해당 부서의 행정관도 철야. 추수감사절, 크리마스 같은 것도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다반사...
국민 모두를 위해 일하는 특별한 부서나 중요한 부서ㅡ 그리고 공무원.
몇시에 퇴근하나요? 라는 것이 요즈음의 직업의식의 흐름인지. 아니면, 정해진 퇴근시간은 없습니다. 업무에 따라서 밤새는 경우도 있고요. 퇴근시간은 출근 시간에 비해 각 비서관실의 업무에 따라 다양한 편입니다. 라는 것이 요즈음의 직업의식에 요구하는 가치인지..
수해가 날 것으로 예상될 정도로 비가 연일오고, 가뭄이 계속는 날, 전방에서 급박한 인명손실 사고 났는데, 대통령, 국무총리, 안보관계자들, 수석비서관들 다 모여서 대비내지는 준비를 하는데 청와대 행정관들이 모두 퇴근해서, 다시 비서관들이 비상연락망으로 출근하라고 하면?
요새 말로 입이 대빨 나오겠지요?
"18 퇴근했는데 왜 또 나오래...아 짱나".
요새의 의식 흐름이라 봅니다.
막말하는 정치인들 보다, 무능력한 공무원들이 더 싫습니다.
야근도 않하면서 집에서 드라마보다 츄리닝입고 슬리퍼 끌고 나와서 자정쯤 퇴근 한 것으로 체크기 체크해서 수당챙겨도 뭐가 잘못되었느냐 하면서 큰소리는...
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으면서 뭐하나 하나 안되면, "이래서 공무원도 노조 만들어서 파업해야해!"
정말 열심히 공무원들 많고 겪어봤습니다만, 아직도 그렇지 않은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어느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지하지 않고를 떠나서 쓴 글입니다. 대통령 욕하고 싶으면 청와대 트윗에 하시길 매일 수시로 보고 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 모든 일들이 최상의 결과, 최고의 결과로 서비스 되고 가격을 지불한 것에 가치, 창작의 결과로 존재하고 수많은 반복과 수많은 밤을 뛰어넘고 해야 합니다. 더불어, 그 나라와 민족을 위한 공무를 집행하는 기관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청와대, 국무총리실, 국방부에서 근무하는 자들이 퇴근에 목숨을 걸고 신경을 쓰고 있다면, 과연 세금과 국민의 생업은 누가 지켜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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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트위터 2010/08/05 10:35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블로그 글 정말 잘 봤습니다. 트위터에서는 구체적인 시간을 명시하지 못했는데요. 청와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은 평균 하루에 14시간에서 16시간 정도 일하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에 목숨거는 직원들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이곳에서 평생일하는 것도 아니고 짧으면 1년 길면 2-3년이기 때문에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원하시는 만큼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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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momoya 2010/08/05 15:25
파견식으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코 쉬운 보직이 아니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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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철승 2010/11/10 10:29
아시는 분이 거기 계시는데 오전 6시 정도에 출근해서 오후 11시 ~12시정도되서 파김치가 되서 오십니다... 물론 주말에도 출근만 약간 늦게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원래 그분 느릿느릿하고 놀기 좋아하시는 분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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