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대전 매장'에 해당되는 글 2건
- 2009/02/05 LaCie, d2 quadra 1TB (14)
- 2008/09/17 Apple Store가 있는 풍경 대전 (5)
많은 데이타를 한꺼번에 정리해야 할 급작스런 일이 발생.
그동안 생각해 왔던 것을 구매해서 최종정리를 했다. 업무를 보면서 중간중간 백업을 하는 방식으로...
그 임무를 대신할 무기는 바로
LaCie d2 quadra!
일단 가까운 애플 스토어 매장으로 향했다. 대훈서적 시청점에 그 매장이다. 온라인 구매도 생각해 보았지만, 기왕에 사는 것, 빠르고 가까운데서 구해서 일처리 해야겠다는 마음.
맥유저이면서, 직원인 그분이 계셨고, 닉을 잊었다. 헉.
결재 그리고 챙겨준 상품들을 가지고 사무실로 이동. 그리고 조립. 당연히 설명서 않읽어보고 진행.
지지대 조립후, 애플 시네마디스플레이 23인치의 뒤에 있는 FireWire포트를 통해 연결했다. 그냥 바로 마운트 되면서 케이스 전면의 푸른 불빛이 들어오고. 데스크탑 화면에는 인스톨로 가는 대화창이 나오고 클릭이 이어서 계속 진행되는 식이었다. 포멧을 어떤 운영체계에 맞게 할 것인지에 대해 묻는 대화창에서 별도 애플 하드 디스크 포멧 유틸을 사용할까 고민을 했지만, 빠르게 진행하고자. 그리고 이 제품이 지원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그대로 진행을 했다. 일사천리....
그리고 다 끝이난 후에 마운트 된 하드 디스크. 디스크 이름은 LaCie였다.우선 백업을 위해 200GB를 연결 백업을 해보았다. 백업을 진행하면서 케이스 뒷면을 보게 되었는 간결하게 eSATA부터 해서 지원해 주는 것이 아주 마음에 든다.
외관, 미려하고 세련된 알루미늄 케이스와 푸른 불빛.
케이스는 알루미늄이다. 바이크 엔진 외관처럼, 가급적 많은 열을 빨리 방출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가 결합된 모양으로 완성된 외관이다. 그리고 푸른 불빛을 내는 원형이 있다. 케이스 후면의 전원에 AUTO세팅으로 선택되어있다. ON/OFF기능의 중간에 말이다. 전원만 연결되면 자동으로 켜진다는 것이다. 메뉴얼을 읽지 않았다는 것을 앞서 말했으니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컴퓨터 본체를 끄고 퇴근을 하니, 이 장비는 스스로 파워가 오프되는 상태가 된다, 일종의 대기모드인가? 아침에 컴퓨터를 켜면 다시 푸른 불빛과 함께 데스크탑에 이미지 마운트 되어있다. 연결 케이블들은 모두에 있으며, 가지런히 연결할 수 있다. 파이어와이어 800포트 2개(9핀)도 함께 지원해 주고 있다. 케이스가 얇은 모양을 해서 그런지. 조용한 가정집에서 심야 혹은 한적한 곳에서는 하드 디스크 읽고 쓰고 하는 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케이스에 다소 소음문제를... 하지만, 여러장비가 함께 있는 곳에서는 거의 못느낄 정도의 소음이다. 케이스를 통해 오는 열은 어느 정도 하드가 열을 받으면서 상승하다가 어느 시간대에 도달하면 거의 다 식어가는 Take Out Coffee Cup같다고 할까? 케이스를 조립할때 아랫부분의 지지대는 보강판 같은 것을 케이스쪽에 밀어넣고 바닥의 지지대를 육각 린치로 조이는 식이다. 단단하게 말이다. 이 방식 덕분에 하드를 통해 오는 진동이 다소 상쇄 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생각보다 책상에서 미세한 진동이 적게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아닐런지.
연결, 파이어와이어 800포트 2개(9핀).다른 하드 디스크들 정확하게 백업해서 이 새로운 대용량에 넣어줘야 할 백업을 기다리는 하드 디스크는 모두 4개다.
각각을 애플 시네마디스플레이 파이어와이어(6핀) 포트로 연결을 하고 LaCie 장비는 맥 G4본체 뒤에 있는 파이어와이어 800포트 2개(9핀)에 직접 연결을 했다. 역시나 빠르게 반응을 한다. 연결을 더욱 간결하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이게 아닌가 싶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파이어와이어 800포트 2개(9핀)를 통해서 연결해 사용할 것이다. 속도는 매우 만족스럽다. 400포트는 한개, 800은 두개가 있다. 다소 여유있고 앞으로도 사용상의 호환성이 더욱 좋은 장래성을 가진 케이스의 연결부분이 아닌가 싶다. USB2.0의 대한 실망이 좀 있는 편이다.
eSATA보다는 파이어와이어 800포트가 개인적으로 더 사용하기 편리한 포트라고 판단한다.
전원 연결을 위한 케이블에 3종류나 있었다. 전세계 어디로 가서 사용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식의 메이커측의 친절함(?). 만족스럽다. 별도로 전원 케이블을 따로 애플 스토어 시청점 매장에서 챙겨주셔서 번거롭지 않게 설치할 수 있었다. 각종 케이블들은 한개씩 전부 가지런이 들어있었고, 바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포장이 되어있었다.
사용, 편하다.
편리한 조립한 과정 그리고 쉬운 마운트 방식.
이제는 이러한 제품 사용방법이 아닌 제품은 더 이상 힘들듯. 아마도 그런 이유로 해서 편리하지만, 윈도우 기반의 피씨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내가 애플 매킨토시를 계속 사용하는 것이 말이다. 이제는 보편타당한 것으로 받아들여 거의 모든 제품들이 일관성 있는 접근성과 사용성을 기반으로 출고가 되고 있지만, 10년전의 LaCie 4GB 외장 하드 디스크를 구입한 이후 만족스런 또 한번의 구입 후 사용이 아닌가 싶다.
구입후 72시간째 사용중이다. 데이타 전송과 읽고 쓰기는 신속하고 자연스럽게 화면에서 반응했다. 초당 몇킬로바이트냐는 식보다는 눈으로 오는 감이 난 더 좋다.백업을 위한 4개의 하드를 틈날때 마다 백업을 하면서 다 마무리 했지만,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그렇게 많은 데이타를 빠르게 읽고 쓰고 해서 끝냈다는 것은 이 장비가 어느 정도의 편리성과 안정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라 나는 판단한다.
앞으로 좀 더 겪어 보아야겠지만, 현재의 판단은 두, 세개 더 구매후 쌓아놓고 사용하고 싶다는 것이 내 판단이다.
환율만 더 내려가준다면, 더 빠른 시일내에 구매할 수도 있다, 물론, 내 자금사정이 그만큼 또 나아져야 한다는 변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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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2/05 15:49
200기가 하드 두개에 300기가 하드 두개 백업이어서.
파이어와이어 800으로 일단하고 백업 대상인 하드들은 파이어와이어 400으로 연결해서 금방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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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ya 2009/04/06 20:13
박스의 시리얼은 공장에서 확인을 위한 시리얼입니다. 장비 뒷면의 시리얼을 등록하시면 됩니다. 설명서는 해당 하드 디스크 마운트시 자동으로 설치되어있는 내용을 간단히 따라해 보시면 됩니다.셋업 프로그램은 저도 그다지 사용을 하지 않아서요. 개인적으로 Mac에서 저는 관리를 해서 쓰는 상황이구요. 별도 백업프로그램으로 사용해서 설정해 둔 상황은 아닙니다 만약에 제가 또 알게되는게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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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 2009/09/05 16:34
저도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대신에 하드디스크에 무슨 프로그램들과 드라이버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전 파티션을 나눠버려서 다 지워져 버렸네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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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o 2009/09/05 16:41
혹시 LaCie Shortcut Button 드라이버 가지고 계신가요? 장치 관리자에서 느낌표로 뜨고 창이 떠서 사용안함으로 해놓았는데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메일 등을 통해 받을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제 스프링노트(http://namoda.springnote.com/pages/2405452)에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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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2010/10/03 03:01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더군요...
http://www.lacie.com/support/support_manifest.htm?id=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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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백화점에 애플 매장이 한 군데 있어서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구매도 하고. 새롭게 또 한군데가 단장을 하고 서비스 중이라 해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주인장에게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고 간단하게 이러저러한 것을 물어보고 했습니다. 기존의 애플 매장이 좋은 이미지로 남아있지 않은 상태라서, 그다지 호감은 가지 않았습니다만, 매장에 신선한 사과(?)를 가져다 스타일을 만들어 낼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생각하니 맥유저로서 기분이 좋더군요. 매장에 신경을 그만큼 쓰고 있다는 의미라고 저는 판단했습니다. 여기가 입구!
대전 시청의 대훈서적 시청점 내에 매장이 있습니다. 서점 속에 애플이라 그런지 나름 괜찮았습니다. 뭐랄까 아카데믹한 분위기 속의 애플? 보통 대로변이나 번화가 내지는 백화점에 입점을 해서 어수선하니 iPod 악세사리만 열심히 진열해서 파는 것을 겪은 대전 맥유저라 그런가, 안정감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제품에 집중해서 구경이라도 할 수 있고 해서 좋았구요. 선뜻 어딘가 들어가서 물건이나 제품 구경하는데 힘든 분들이라면 역시 여기도 들어가서 보기가 힘들겠지만 쩝 들어가자 마자, iMac과 사과^^
참 센스 있는 것같습니다. 전반적으로 흰색으로 인테리어를 해서 차가운 느낌이나 경직된 분위기로 갈 수 있는데, 사과가 있음으로 해서 아기자기한 맛도 있고 분위기고 한결 자연스러워진 스타일로 연출되서 좋았습니다. 오디오와 관련한 제품들이 연결되고 설치되어있는 부스입니다. 깔끔하니 잘 정리된 레이아웃에 동선도 가벼운 마음으로 다갈 수 있게 배치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MacBook air
빠질 수 없지요. 이 친구. 한 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주변기기들 속에 묻혀서 있는 것같지만 그래도 역시 좋은 느낌, 사용해 보니. 더 강력한 스펙으로 다음 버전이 곧 나올 것같습니다. ^^
악세사사리
빠질 수 없는게 또 이 악세사리, iPod을 쓰던 노트북을 사용하던 역시 소모품적인 요소들은 자잘하니 많이 쓰게 되는데. 눈에 띄는 것들이 좀 많이 있더군요. 패키지 디자인이나 제품디자인한 아이디어등 참 끌리는 것들이 많이 있더군요. 예전의 그 애플 매장에서는 저가의 iPod제품 악세사리만 주로 있던 기억만 나는데, 이 곳은 가격대비 품질이나 디자인이나 좀 신경을 쓰시고 상품을 배치 판매하시는 것같습니다. 눈썰미가 있으신 것인지, 깐깐한 것인지^^ 애플 제품들의 디자인에 어울리는 것들이라고 해야할까요? 개인적으로 참 그게 좋았습니다. 어색하지 않은 어울리는 제품들 구비해 놓고 구매하실 수 있게 한 것이요.
스피커!
다들 아시는 스피커이지요. 눈에 확 띠더군요.^^ 내부 동선구조가 아주 단순하면서 두루두루 여러 방향에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도록 배치해 놓으셨고, 어느 특정 상품으로 몰려서 구비하시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데스크탑 장비는 디스플레이 않하셨는데, 저도 역시 애플 매장 큰 매장이 아닌 것이라면 굳이 그 큰 장비들 배치할 필요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사진 찍고 구경을 하면서 상품들 구비해 놓은 것에 대해 이러저러한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나름 기준을 가지고 준비해서 구비하시는 느낌 받았습니다.
아마도 다음에는 저도 여기서 무언가를 사야하지 않나 싶은데^^ 어수선하니 들어가지 어색하고 이질감 확 느껴지는 백화점 내의 매장보다는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 핸들링을 침착하게 하셔서 지하주차장 들어가셔야 할 듯 각도가 제법 있습니다. 나름 재미있습니다.ㅋㅋ
제품 가격대비 매력적인게 많은데 뭐 일일이 적어서 쭈욱 쓰는게 뭐해서 사진만 간단히 해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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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대전 최초의 청음 매장 - 대훈서적 시청점
2009/01/14 22:41
가끔씩 들려 교재 등을 구입하기도 했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회원카드는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저를 사로잡은 단 하나의 매력은 바로 '청음 매장'이었죠. 기존에 있었던 애플 스토어의 한 구석에 AKG,SHURE 등의 헤드폰과 이어폰이 즐비하더군요. 물론 제가 찾는 제품은 없었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홧김에 어제 <C가 보이는 그림책>과 <C 프로그래밍>을 사고는 회원카드를 만들었습죠. 그리고 오늘은 블로그에 올리려 카메라를 들고 갔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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