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산 출장을 갔다오면서 통영을 거쳐 대전으로 올라오게 되었다. 생각지도 않은 일정이 생겼던 것이다.
토지의 박경리 선생을 기리는 행사의 흔적들과 충무김밥도 먹고 올 수 있는 기회까지... 대학로에서 먹었던
그 비싸고 짜기만 했던 충무김밥이 아니었다, 역시 맛나는 별미. 충무 마리나 리조트도 함께 첫 사진을 찍어보고
통영 시내로 돌아나오면서 다리를 촬영할 기회를 얻었다.
일이란 다양하게 얽힌다고 해야하나? 몸은 피곤했으나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는 정말
질주본능을 일으키는데 충분했다. 너무 한적하고 잘 닦여진 길. 그러나 과속하면, 잡힌다는거. ㅋㅋ
처음으로 제대로 야경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상남도 통영시 도천동 | 충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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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cide 2008/05/20 09:54
행님 브라보~
나보다 사진 더 잘찍는거 가툐~ T^T
몇시간전에 그동안 내가 찍은 사진보면서...정말 노이즈 많다고 생각했는댑
행님 사진은 노이즈가 없당~ ㅋ
부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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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8/05/20 16:16
접대로 음주가무 보다도 이런 것도 나쁘진 않은 것같습니다.
나름 의미있고 좋았습니다. 바람도 딱 좋고. 한적한 저녁이었습니다.
몸은 상당히 피곤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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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키맨 2008/08/04 20:19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는 야경.. 정말 멋집니다.^^카메라 당장 바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ㅎ..ㅎ. 저두 카메라 바꾸면 모모님모양 저리 멋진 사진 찍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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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8/08/04 22:55
헉, 포키맨님. 어찌 댓글을 이렇게 ^^
전문가는요. 무슨 -,.- 그냥 현장에서 한참을 바라보면서 어떻게 찍는 것이 좋을까? 내가 원하는 사진내용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면서 찍은 것일뿐입니다.
카메라는 그냥 Cannon EOS 400D입니다. 아무래도 셔터의 속도가 관건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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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12/10 10:22
각 조명등이 가지고 있는 색의 파장 주파수가 있으니깐요.
셔터 스피드하고 조리개 조절로 삼각대 위에 놓고 몇번의 촬영끝에 나왔습니다.
뭐, 조명이 잘되었을 뿐이니깐요^^
처음 야경 찍은 것인데 그래도 잘 나온 것같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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