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10/05/31 Leopard 2A6EX, Hobby Boss, 1/35 (4)
- 2010/05/26 iPod을 공짜로 준다. (2)
- 2010/05/26 Adobe CS5 (2)
- 2010/05/24 사과 주세요~ (6)
- 2010/05/20 천안함, 침몰 조사발표에 즈음한 글
하비보스 사의 킷트, 작업을 했습니다. 품질은 그다지 좋다고 할 수 없었고, 설명서 역시 부실했습니다.
타미야 레오파드 2A6 설명서를 참고로 도색을 했습니다.
포즈는 역시 멋지게 나옵니다. 55구경 활강포에서 나오는 포스가 대단합니다. 50구경의 흑표 K-2전차도 기대.
드라곤, 타미야제가 왜 좋은 알 수 있었던 킷트이고 작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 삼아 해본 작업이었습니다.
Leopard 2A6EX
타미야 레오파드 2A6 설명서를 참고로 도색을 했습니다.
포즈는 역시 멋지게 나옵니다. 55구경 활강포에서 나오는 포스가 대단합니다. 50구경의 흑표 K-2전차도 기대.
드라곤, 타미야제가 왜 좋은 알 수 있었던 킷트이고 작업이었습니다. 여러가지 테스트 삼아 해본 작업이었습니다.
Leopard 2A6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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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ore.apple.com/us/browse/campaigns/back_to_school?Email_OID=277c1fe94d95eecafc577f3e2bb67ab9&Email_PageName=P0009350-161102&cid=CDM-US-DM-P0009350-161102&cp=em-P0009350-161102&sr=em
아침 출근후, 밤새 수신된 메일을 확인하는 중에, Apple 사의 메일을 받았는데, 이게 왠일?
미국에서만 국한된 이야기 입니다만, 이 프로모션의 핵심은 학생에 한하여 맥을 구입할 경우, iPod Touch 8GB를 공짜로 준다는 것이지요.
어디까지나, 신입생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한계가 있겠지요?
다양한 학생들을 미래의 잠재적 고객으로 늘 신경쓰면서 마케팅을 하는 Apple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출근후, 밤새 수신된 메일을 확인하는 중에, Apple 사의 메일을 받았는데, 이게 왠일?
미국에서만 국한된 이야기 입니다만, 이 프로모션의 핵심은 학생에 한하여 맥을 구입할 경우, iPod Touch 8GB를 공짜로 준다는 것이지요.
어디까지나, 신입생입니다. ^^
우리나라에서는 역시 한계가 있겠지요?
다양한 학생들을 미래의 잠재적 고객으로 늘 신경쓰면서 마케팅을 하는 Apple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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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CS5가 드디어 발표되었고, 런칭도 되었다.
그동안 수없이 버전 업이 되면서 강력해지는 모습을 보였던 제품군이었는데, 애플과의 관계도 거칠어지는 요즈음, 64비트의 진정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게 최적화 된 모습으로 등장을 했다. 또한, 애플 맥버전과 윈도우 버전으로 구분되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것을 구분하고 설치하셔야 합니다. 맥 유저라면, 인텔맥이 아니라면 그 강력함을 느끼기에는 상당한 아쉬움을 감내해야 할 것같다. 인텔맥이 아니더라도, 하드웨어적인 퍼포먼스로 밀어붙일 수 있겠습니다. 진정한 성능은 인텔맥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 사는 다음과 같은 별도의 고객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Adobe사에서 Adobe Creative Suite 5의 30일간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는 트라이얼 버전을 공개 했습니다.
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
Adobe사에서 Photoshop CS5용 추가 플러그인 Photoshop CS5 Optional Plugins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detail.jsp?ftpID=4687
Adobe 계정이 있으셔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사항입니다.
추가적인 별도의 다른 소식은 정리해서 또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그동안 수없이 버전 업이 되면서 강력해지는 모습을 보였던 제품군이었는데, 애플과의 관계도 거칠어지는 요즈음, 64비트의 진정한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게 최적화 된 모습으로 등장을 했다. 또한, 애플 맥버전과 윈도우 버전으로 구분되는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이것을 구분하고 설치하셔야 합니다. 맥 유저라면, 인텔맥이 아니라면 그 강력함을 느끼기에는 상당한 아쉬움을 감내해야 할 것같다. 인텔맥이 아니더라도, 하드웨어적인 퍼포먼스로 밀어붙일 수 있겠습니다. 진정한 성능은 인텔맥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어도비 사는 다음과 같은 별도의 고객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Adobe사에서 Adobe Creative Suite 5의 30일간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는 트라이얼 버전을 공개 했습니다.
http://www.adobe.com/products/creativesuite/
Adobe사에서 Photoshop CS5용 추가 플러그인 Photoshop CS5 Optional Plugins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http://www.adobe.com/support/downloads/detail.jsp?ftpID=4687
Adobe 계정이 있으셔야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추가적인 사항입니다.
추가적인 별도의 다른 소식은 정리해서 또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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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주간, 은호가 폐렴증상에 입원하고 퇴원하자 마자 또, 장염 증상으로 입원. 보기에 안스럽고, 예전 같지 않은 모습에 마음이 무겁고 엄마가 옆에 없는 것을 느끼고 그런 것같기도 하고 해서 황금연휴라고 하는 주말을 은호와 같이 놀았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기운 빠진 듯한 모습으로 있다가 이내 아빠가 온 것을 알고는, 달려드는 녀석을 안아주고, 이어서 아빠가 오면 옷부터 갈아입는 것을 아는지, "갈아입으세요~~ 갈아입으세요" 하는 은호...
옷을 갈아입고, 이 녀석을 기분 좋게 할 방법을 고민하다 준비해간, iPod Touch.
핸드폰 액정보다 큰 화면에 화려한 색상, 이쁜 아이콘에 이내 정신을 빼앗긴다.
"이거 뭐지?"
은호 특유의 질문이 드디어 나왔다.
나는 iPod Touch를 뒤집어서 Apple 마크와 이름이 적힌 뒷면을 설명해줬다.
"사과야"
"사과?"
하고 되물어보면서 상대방에게 재차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은호의 눈빛에 나는 또 "사과"
그러자, 은호는 "사과"...
물론, 사과라는 과일도 알고 있고 구분하지만, 이 기계가 사과로 인식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사진을 구경시켜 주었다, 산부인과에서 막 태어났을 때 찍은 은호 사진부터 해서, 엄마와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그 해 9월달의 마지막주의 사진까지...
약 8개월간의 엄마와 함께했던 시간들을 정리해서 iPhoto에서 정리한 사진들을 동기화해서 정리한 내용을 보여줬다. 사진 폴더의 이름은 "은호"...
그랬더니, 한참 다른 놀이하고는 중간에 와서는 "사과 주세요~!" " 은호" 자기 요구사항을 요구하는 것이다.
한가지 놀란 사실은 29개월 된 아이가, iPod Touch를 너무 쉽게 편하게 사용한다는 것이다.
아이콘, 더블클릭, 이동...전문 용어는 내가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어디를 누르고, 또 누르고, 손가락으로 벌리고 오므리고 했다.
그 후에는 사진을 옆으로 좌우로 이동하고 세워서 보기도 하고 눕혀서 보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사진 이미지를 확대하고, 축소하기도 하고 드래그도 할 줄 아는 것이다.
단지, 내 무릎에 앉혀 놓고, 내 손으로 하는 것을 한 두번 보고는 늘 하던 버릇
"내가 할께 내가.."
참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한 시간이었다. 때론 엎드려서 가지고 놀기도 하고 앉자서 하기도 하고...
바흐의 음악과 척 맨지오니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귀에 꽂고 음악을 들려주니, 은호는 그날부터, "귀에... 귀에...이거"
덕분에, 오랜만에 은호는 아빠하고 붙어서 재미있게 주말을 보냈다. 비록, 일요일 오후 늦게 다시 구토를 한번 더 했는데...
주말 내내, "사과 주세요" "은호" "귀에,,, 귀.." 하면서 놀던 녀석이 귀엽고, iPod Touch가 신기할 따름이다.
저렇게 까지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 였단 말인가?
말로 설명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대로 따라서 바로 재미있게 놀 수 있고 이용하는 생활제품...
새삼 또다시 Apple의 세계를 느끼고, 그 들이 만들어 냈던 문화속에서 내 생활이 또 일상적인 것이 됨을 느낀 날들이었다.
은호가 더 컨디션이 좋아지면, 햇살 받으면서 야외에 나가서 작게라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모짜르트나 함께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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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momoya 2010/07/01 16:47
아, 철승씨 오랜만입니다.
아기 잘 크죠?
은호가 다른 아이들처럼 성장 중에 걸리는 질병을 겪고 있는 것인데, 엄마 없이 견뎌내는 모습이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하시는 일 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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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전문가 조사를 안 믿고 불신해
군함 설계에 소중하고 희귀한 함정 피격 자료 외국에 보여주게 돼
46 장병 앞에 죄스럽다
천안함 침몰원인 규명에 대한 '민군(民軍)합동조사단'(합조단)이 오늘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그동안 인터넷엔 천안함 침몰 원인과 관련해 공상(空想) 소설 같은 이야기들이 나돌았다. 그럴 때마다 함정 설계를 가르치고 관련 학문을 추구하는 학자로서 46명 순국장병과 유가족에게 죄인이 된 심정이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는 해도,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몰하지 않는 함정을 설계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다. 정확한 진상 규명을 통해 고인들을 편히 쉬게 하는 것이 이 죄를 조금이라도 씻는 길이라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수사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여기에는 어떠한 억측과 가설은 물론이고 특정 집단의 편견도 배제되어야 한다.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 조선(造船) 산업 국가가 됐다. 생산 기술과 건조량은 세계 1위다. 국내 조선 관련 학문의 수준 또한 세계 정상급이다. 지난 4년간 조선 관련 세계 최우수 저널에 발표된 우리나라 논문 수는 점유율 12.4%로서 미국을 제치고 1등이다. 국내 모든 학문 분야를 통틀어 세계 1등은 조선 분야가 유일하다.
합조단에는 이러한 세계 1등 조선 산업과 기술 분야에 종사하는 학계·연구소·산업계 다수의 전문인력이 포함되어 있다. 함정기술연구회에서 추천한 분야별 전문가들이다. 또한 미국·영국·호주·스웨덴 등 선진 외국 전문가들도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전문가들이 현장조사 및 과학적 분석을 통해 발표하는 것보다 더 합리적이고 공정한 다른 결과가 있을 수 있을까.
비(非)전문가들이 좌초 및 충돌에 의한 침몰을 주장한다. 선박은 두꺼운 외판의 내부에 강판과 보강재로 연결하여 벌집 같은 수밀 격벽 구조로 만들기 때문에 산더미 같은 큰 파도에도 견디도록 설계되어 있다. 외판이 찢겨 내부에 물이 차더라도 수밀격벽 구조 때문에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 침몰하지 않는다. 많은 부분이 찢겨 격벽들로 나누어진 여러 구획에 시간을 두고 물이 차면서 침몰할 수는 있지만, 천안함의 경우처럼 선체 중앙 상당 부분이 떨어져 나간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우리끼리의 불신과 분열로 인해 우리가 중대한 기밀을 헌납했다는 사실도 잊어선 안 된다. 함정 침몰 사고에 대한 자료는 국가 안보 차원에서 공개하지 않는 것이 관례다. 특히 천안함과 같이 순식간에 두 동강으로 갈라져 침몰한 사례는 더욱 그렇다. 전쟁을 제외하고 수중폭발 시험을 통해 함정의 충격응답·파괴현상을 조사한 나라는 미국을 포함하여 극소수뿐이다.
미국에서 수중충격 전문가로 활동하다 은퇴한 후 국내 대학에서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신영식 박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99년 실시한 어뢰의 비접촉 수중(水中) 폭발에 의한 2700t급 호위함 침몰시험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300kg의 폭약으로 천안함보다 두 배나 무거운 함정이 수초 내에 두 토막으로 찢어져 침몰한다.
이렇게 막대한 비용을 들여 수중 폭발시험을 하는 이유는 적함(敵艦)의 수중 공격에 대비하여 안전한 함정을 설계하기 위한 기술적 자료를 얻기 위해서이다. 해외에서 시험한 수중폭발 함정 침몰시험은 안전과 환경보호 등의 이유로 깊은 바다에서 수행되었다. 따라서 침몰된 선박을 회수한 적이 없어 절단면을 비롯한 침몰함정 손상에 대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의 알 권리와 조사결과의 투명성과 공정성 보장을 주장한 일부 언론과 사람들의 요구로 외국인을 합조단에 포함시킨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 46명의 고귀한 생명과 천안함을 잃고서 얻은, 우리의 생명과 국가안보와 직결된 소중한 기술적 자료를 외국 조사단에게 고스란히 바친 셈이 되었기 때문이다.
예기치 않게 발생한 대형사고는 처음에는 일반인들에겐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 될 수 있다. 큰 사고일수록 급하게 수집된 불명확한 발표 자료들이 사람들의 불신을 증폭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이제 세계적 전문가로 구성된 합조단의 조사결과가 나온다. 함정기술연구회는 이를 신뢰한다. 기술적 자료도 축적됐기 바란다. 그래서 세계 최고의 함정을 만들어 고인들에게 바칠 수 있어야 한다.
조선일보 싫어하시는 분들이 워낙 많으시고 합니다만, 해당 기사의 글만은 제가 동의할 수 있는 글이어서 여기 담아둡니다.
제 생각도 과연, 해외의 전문가까지 참여시켜가면서 했어야하는 것인가? 우리나라의 조선공학자들이나 엔지니어, 분석가들이 국제적인 신뢰가 없는 분야이고, 인력들인가 하는 생각과 더불어서요. 선진국, 군사강국이라는 나라들, 어뢰 공격으로 침몰시키고 분석은 바닷속의 침몰함을 촬영해서 연구하고 구조분석해서 설계하는데, 이번에 아주 좋은 연구분석을 위한 자료가 생겼으니 좋을 것입니다.
북한이 했다 않했다, 소설을 쓴다 아니다...등을 떠나서 이 글을 읽어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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