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끝난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전충남 연말모임의 회원님들의 각자 소회를 남긴 화이트보드입니다.
지난 달 정기모임의 날, 회장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만. 마침 그 시간 영안실에서 시신인계서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동생이 갑자기 떠난 그 날 아침의 연락을 받았었죠. 갈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해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또 시간이 되어 안부도 전할겸 해서 시간을 내서 함께 했습니다. 좋은 시간과 만남의 장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다들 건강하시구요. 우리가 우리 스스로의 마침표를 언제 찍어야 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갔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중요한 삶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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