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못간 사람보다 갔다 온 사람이 많다?
글쎄 통계 낸 결과를 읽어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으나, 업무상 또는 트렌드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이제 해외여행은 쉬운 것이 아닐까?
적어도 패키지 여행이 아닌 개별 여행을 많이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요즈음의 여행 트렌드에서는 더욱 더.
나는 아직 못갔는데?^^
그래서 몇가지 책들을 찾아보며, 책을 사서 읽고 나서 몇자 정리를 하면서 공유해 봅니다.
비행사는 어디?, 기내에서의 에티켓과 이용법, 현지 정보들, 직접 경험하면서 실시간으로 올린 블로그가 많으니 그런 부분은 빼고서 책에 관한 내용만 전달합니다.
책은 3권입니다. 나름 표지와 내용, 구성이 마음에 드는 것을 중심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스타일 시티" 시공사, "동경오감" 삼성출판사, "나만의 스타일 여행" 안그라픽스.
각 책마다 스타일과 집필의 방향이 비슷할 수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만. 분명 다르겠지요.^^
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 스타일 시티. 글, 사진 정기범
저자는 파리에서 11년째 거주하고 있는 분으로 국내 잡지에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스타일세터를 위한 글을 많이 쓰고 있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다. 각 책의 구성은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 4개의 도시를 구성의 기본 뼈대로 살을 붙여서 그곳의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사진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어둡다고 말할 수 있는 채도를 가진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다양한 색감으로 해당 도시들에 어울리는 그 현장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사진의 화각과 색감, 사진 구성으로 책에 레이아웃이 되어져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건물, 레스토랑, 커피숍, 서점, 건물, 박물관등 연락처와 위치, 주소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정리해서 실용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빠른 정보획득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잡지개념의 아이디어가 많이 베어나는 실용적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칼럼리스트로 고정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라 간단명료하면서 담백한 표현력은 부담없이 일상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어도 좋을 책으로 완성을 해주셨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해당 지역과 그 곳의 풍습이나 단어, 유래와 관련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들 스크랩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재생지로 포장한 커버와 388쪽의 내용은 알뜰한 정보들입니다. 후기에 블럭버스터급의 취재비라는 글도 유쾌하고 읽을만한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구요.
ON AIR 동경! 오감 만족 100%, 동경오감. 글, 사진 Savana.
삼성출판사가 제작한 이 책은 개인적으로 묵직함에도 불구하고 "PUR제본"방식으로 책등이 아주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180' 펼쳐지는 책이라 읽기에 아주 편한 제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책이 잘 안펼쳐지면 읽을때 사진이나 지도등을 볼때 불편했던 기억이 있죠.
채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을 분류하여 정리해 줄 만큼 아주 전략적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일본이라는 느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동경도 그렇지만 어수선하거나 혹은 정돈되어 있는 느낌보다는 기계부품들 처럼 잘 맞물려서 돌아가는 화려한 기계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섬나라의 문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려하고 바글거리고 소란스럽기도 하고. 집단적인 무언가에 행동등등... 책의 레이아웃 다소 혼란스럽다고 할까요? 뉴요커 스타일의 분들이라면, 다른 스타일입니다. 힙합과 레게적인 분위기라고 해도 좋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본인들의 생활잡지나 활용서의 레이아웃과 비쥬얼 효과들, 그리고 부가적인 정보 제공의 팁제공등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반감을 가지고 읽을 정도는 아닙니다. 일본풍이 아주 물씬 풍깁니다. 동경내의 중요한 곳들을 일본 지하철 지도처럼 이 책에도 다양하게 정리구성된 지도들을 만나고, 해당 정보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잡듯이 뒤진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쉬 한 것들과 패션쪽의 관련 정보들을 가지고 일본 동경을 가려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부분이 아닌하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깨알같이 컷닝 페이퍼 만들듯이 작은 사진들에 번호를 붙여서 주석을 달아놓은 듯 설명한 내용등. 읽다보면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오픈시간, 가격, 특징등이 역시 여느 여행지와 같이 나옵니다. 아마도 이것은 잡지사의 글을 기고하고 하는데서 비롯된 기획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이 부부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미 블로그나 여타 커뮤니티에서는 익히 알려진 분들인가 봅니다.
다양한 색감과 사진들 그리고 깨알 같은 동경의 정보들 즐겁게 읽고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하이힐을 신고 떠나는 도시 여행, 나만의 스타일 여행 글 김선경, 사진 김선경, 김도희
안그라픽스에서 출간된 이 책이 서점 진열대에서 나의 눈을 끈 것은 분홍색으로 카피된 문구, " 2007 MUST HAVE 스타일여행"이라는 카피때문이다.^^ 아시겠죠? 이 때가 아마도 그 영어숙어의 국내 카드사 광고문구하고 같은...^^ 흑백의 간단명료하게 세련된 구성이 눈을 끌기도 했고 역시 스타일리쉬하면서 여성들의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하이힐을 신고 떠나는 해외여행"을 자극하는 문구가 또한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앞서 설명드린 두권의 여행서와는 다르게 넉넉한 레이아웃과 사진구성, 내용 설명으로 한결 여유있는 읽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자 김선경님은 호텔리어로 근무하시던 중에 여행이라는 것에 자신을 던져서 실천한 분입니다.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떠난 1년간의 "뉴욕, 런던, 파리, 홍콩, 샌프란시스코"를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이미 이 책의 내용이나 저자분의 연재한 글이 신문지면상에 노출되었던 것이라 새로울 것이 없겠지만.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은 또한 이 책을 소유하는 또다른 이유가 될만한 것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른 여행안내서와 같이 기본 정보들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한결 간결하게 해당 정보들을 여유있게 배열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본인이 호텔리어로 근무한 경력 때문이 아닌 싶을 정도로 세련된 도시풍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중간중간 간지에 들어가 있는 저자의 또다른 생각과 느낌을 전해주는 것들도 이 책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366 쪽에 달하는 책의 내용이 좋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진촬영이 두 사람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바쁜 일정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의 해상도나 품질이 상당히 조악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세 권의 여행과 관련한 제가 읽은 책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미 저 책들이 나온 이후에 더 좋은 아이템과 기획력으로 출간된 국내용, 해외용 여행안내 서적이 많습니다.
스타일리쉬 여성들에게 아마도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더불어 이 책 모두 잘 기획된 책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 책의 중간중간에 혹은 겉표지와 안쪽 내지 설명문처럼 나오는 문장들은 참으로 센스만점의 유효적절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참고하시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책의 촬영을 위해 연출된 소품들은 momobook에서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글쎄 통계 낸 결과를 읽어보지는 못해서 모르겠으나, 업무상 또는 트렌드나 스타일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이제 해외여행은 쉬운 것이 아닐까?
적어도 패키지 여행이 아닌 개별 여행을 많이 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요즈음의 여행 트렌드에서는 더욱 더.
나는 아직 못갔는데?^^
그래서 몇가지 책들을 찾아보며, 책을 사서 읽고 나서 몇자 정리를 하면서 공유해 봅니다.
비행사는 어디?, 기내에서의 에티켓과 이용법, 현지 정보들, 직접 경험하면서 실시간으로 올린 블로그가 많으니 그런 부분은 빼고서 책에 관한 내용만 전달합니다.
책은 3권입니다. 나름 표지와 내용, 구성이 마음에 드는 것을 중심으로 선택을 했습니다.
"스타일 시티" 시공사, "동경오감" 삼성출판사, "나만의 스타일 여행" 안그라픽스.
각 책마다 스타일과 집필의 방향이 비슷할 수도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만. 분명 다르겠지요.^^
트렌드 세터를 유혹하는 감각의 여행지, 스타일 시티. 글, 사진 정기범
저자는 파리에서 11년째 거주하고 있는 분으로 국내 잡지에 글을 정기적으로 기고하며 스타일세터를 위한 글을 많이 쓰고 있는 분으로 소개하고 있다. 각 책의 구성은 런던, 파리, 로마, 프라하 4개의 도시를 구성의 기본 뼈대로 살을 붙여서 그곳의 멋진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사진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어둡다고 말할 수 있는 채도를 가진 사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다양한 색감으로 해당 도시들에 어울리는 그 현장으로 빠져들 수 있도록 사진의 화각과 색감, 사진 구성으로 책에 레이아웃이 되어져 있습니다.
더불어 해당 건물, 레스토랑, 커피숍, 서점, 건물, 박물관등 연락처와 위치, 주소등에 대해 사진과 함께 정리해서 실용적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빠른 정보획득과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잡지개념의 아이디어가 많이 베어나는 실용적인 모습이라고 할까요?
칼럼리스트로 고정적으로 글을 쓰시는 분이라 간단명료하면서 담백한 표현력은 부담없이 일상에서 짜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읽어도 좋을 책으로 완성을 해주셨습니다. 알아두면 좋을 해당 지역과 그 곳의 풍습이나 단어, 유래와 관련한 내용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참고할 만한 좋은 정보들 스크랩해도 좋을 것같습니다.^^
재생지로 포장한 커버와 388쪽의 내용은 알뜰한 정보들입니다. 후기에 블럭버스터급의 취재비라는 글도 유쾌하고 읽을만한 내용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구요.
ON AIR 동경! 오감 만족 100%, 동경오감. 글, 사진 Savana.
삼성출판사가 제작한 이 책은 개인적으로 묵직함에도 불구하고 "PUR제본"방식으로 책등이 아주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180' 펼쳐지는 책이라 읽기에 아주 편한 제본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책이 잘 안펼쳐지면 읽을때 사진이나 지도등을 볼때 불편했던 기억이 있죠.
채은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을 분류하여 정리해 줄 만큼 아주 전략적으로 기획된 책입니다.^^ 일본이라는 느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는 뭐랄까 동경도 그렇지만 어수선하거나 혹은 정돈되어 있는 느낌보다는 기계부품들 처럼 잘 맞물려서 돌아가는 화려한 기계들 같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사실입니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섬나라의 문명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려하고 바글거리고 소란스럽기도 하고. 집단적인 무언가에 행동등등... 책의 레이아웃 다소 혼란스럽다고 할까요? 뉴요커 스타일의 분들이라면, 다른 스타일입니다. 힙합과 레게적인 분위기라고 해도 좋고 흔하게 볼 수 있는 일본인들의 생활잡지나 활용서의 레이아웃과 비쥬얼 효과들, 그리고 부가적인 정보 제공의 팁제공등이 그렇습니다. 그러나, 반감을 가지고 읽을 정도는 아닙니다. 일본풍이 아주 물씬 풍깁니다. 동경내의 중요한 곳들을 일본 지하철 지도처럼 이 책에도 다양하게 정리구성된 지도들을 만나고, 해당 정보와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잡듯이 뒤진 느낌이랄까요?
개인적으로 스타일리쉬 한 것들과 패션쪽의 관련 정보들을 가지고 일본 동경을 가려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부분이 아닌하 하는 판단을 했습니다.
깨알같이 컷닝 페이퍼 만들듯이 작은 사진들에 번호를 붙여서 주석을 달아놓은 듯 설명한 내용등. 읽다보면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오픈시간, 가격, 특징등이 역시 여느 여행지와 같이 나옵니다. 아마도 이것은 잡지사의 글을 기고하고 하는데서 비롯된 기획의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두분이 부부라고 설명이 되어있는데 이미 블로그나 여타 커뮤니티에서는 익히 알려진 분들인가 봅니다.
다양한 색감과 사진들 그리고 깨알 같은 동경의 정보들 즐겁게 읽고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하이힐을 신고 떠나는 도시 여행, 나만의 스타일 여행 글 김선경, 사진 김선경, 김도희
안그라픽스에서 출간된 이 책이 서점 진열대에서 나의 눈을 끈 것은 분홍색으로 카피된 문구, " 2007 MUST HAVE 스타일여행"이라는 카피때문이다.^^ 아시겠죠? 이 때가 아마도 그 영어숙어의 국내 카드사 광고문구하고 같은...^^ 흑백의 간단명료하게 세련된 구성이 눈을 끌기도 했고 역시 스타일리쉬하면서 여성들의 꿈같은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하이힐을 신고 떠나는 해외여행"을 자극하는 문구가 또한 백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기획력이 돋보이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앞서 설명드린 두권의 여행서와는 다르게 넉넉한 레이아웃과 사진구성, 내용 설명으로 한결 여유있는 읽기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저자 김선경님은 호텔리어로 근무하시던 중에 여행이라는 것에 자신을 던져서 실천한 분입니다. 대단한 여성입니다.^^ 그리고 떠난 1년간의 "뉴욕, 런던, 파리, 홍콩, 샌프란시스코"를 정리한 내용들입니다.
이미 이 책의 내용이나 저자분의 연재한 글이 신문지면상에 노출되었던 것이라 새로울 것이 없겠지만. 한 권의 책으로 만나는 것은 또한 이 책을 소유하는 또다른 이유가 될만한 것이 충분히 있습니다.^^
다른 여행안내서와 같이 기본 정보들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더불어 한결 간결하게 해당 정보들을 여유있게 배열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저자 본인이 호텔리어로 근무한 경력 때문이 아닌 싶을 정도로 세련된 도시풍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중간중간 간지에 들어가 있는 저자의 또다른 생각과 느낌을 전해주는 것들도 이 책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366 쪽에 달하는 책의 내용이 좋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사진촬영이 두 사람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바쁜 일정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진의 해상도나 품질이 상당히 조악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 세 권의 여행과 관련한 제가 읽은 책을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미 저 책들이 나온 이후에 더 좋은 아이템과 기획력으로 출간된 국내용, 해외용 여행안내 서적이 많습니다.
스타일리쉬 여성들에게 아마도 큰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더불어 이 책 모두 잘 기획된 책들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각 책의 중간중간에 혹은 겉표지와 안쪽 내지 설명문처럼 나오는 문장들은 참으로 센스만점의 유효적절한 정보들이 가득합니다. 참고하시면 참 좋을 것같습니다.
책의 촬영을 위해 연출된 소품들은 momobook에서 제공을 해주셨습니다.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8, 예병일의 경제노트 대전충남 모임. White Board. (0) | 2008/12/15 |
|---|---|
| 북바인딩 전시회, 대전 책만드는 사람들의 특별한 책 이야기 (7) | 2008/09/27 |
| 스타일리쉬한 여성을 위한 해외여행, 안내서~ (12) | 2008/09/03 |
| 1511 방문객 (2) | 2008/05/20 |
| 대한민국에서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답답한 웹 디자이너를 위한 (0) | 2008/05/02 |
| 밀리언 달러 티켓 (0) | 2008/02/12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