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30 11:07

왕솥뚜껑 삼겹살

일이 마무리 되어갈 즈음 오늘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중에 갑자기 걸려온 전화로 부대찌게 잘하는 집으로 가자고 뭉쳤다
하지만, 정작 가게 들어가는 순간, 어마어마한 왕솥뚜껑 위의 삼겹살에 눈이 갔다. 모두 주문 항목을 변경하고 그 녀석으로 저녁을
ㅋㅋ

생각보다 야채류가 많아서 좋았다. 버섯하며, 마늘하며 달라는데로 넉넉하게 주시는 것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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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v.radiokorea.com BlogIcon redpig 2008/05/30 15:29 address edit & del reply

    일단 소고기는 피하셨군요... ^^;;;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8/05/30 15:42 address edit & del

      한우 먹으로 가는 집은 따로 있습니다. 근처 옥천에서 도축해오는 한우.

      작년에 한번 가고... 올해는 갈수 있을라나... 워낙 손님 끊이지 않는 곳이라.

      수입소고기 들어와도 안먹을 건데 문제는 한우로 속여서 파니간 먹게 된다는
      것인데. 누구도 밉지만 유사이래로 속여 음식 파는 사람이 더 나빠요.

  2. DG 2008/05/31 02:31 address edit & del reply

    황사에 나도 삼겹살 먹고 싶었다구요!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08/05/31 09:29 address edit & del

      어제는 정말 삼겹살이...

      안그래도 문자 보낼려고 했습니다. 황사 심하니 삼겹살로 운치를 ^^

  3. Favicon of http://www.qts.co.kr BlogIcon pi@noman 2008/06/04 17:14 address edit & del reply

    맛있게 드시고 쌓인 복부지방은 제게로 오셔서.. 으흐흐흐흣.

    후다다닥 =3=3=3=3=3=33=3=

    • Favicon of http://blogmomo.tistory.com BlogIcon momoya 2008/06/18 13:20 address edit & del

      여하튼 못말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