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4 AD
Twitter를 하다가, 지인이 링크를 알려줘서, 방문을 한 Apple iPhone 4 AD.
손녀를 만나는 할아버지.
머리를 손질한 딸.
치아교정을 하고 있는 딸.
임신의 사실...
맨 마지막, Face Time. 아빠와 멀리 떨어진 상황속에서 아이와 첫 대면을 하는 남편과 아내.
나도 아내가, 임신을 했을때 초음파 검사받으러 갔을때, 그 화면과 심장고동소리가 생생한데, 저 광고를 보니 더욱 마음이 움직인다. 그 순간 생각하니 눈시울 뜨거워진다.
Apple 사의 광고를 스크랩핑하는 입장에서 참 가치있는 광고가 아닌가 싶다.
벌써, 29년째. 애플의 광고를 보지만, 참 인상적이고 철학적인 그 메시지 전달.
물건 팔아서 이익을 남기는 그 기본을 잊지 않고 소비자의 마음을 깊게 파고들면서, 기계를 사는게 아니고 당신의 생활의 일부가 되는 것들입니다라는 광고를 하는 이 회사가 참 끌린다.
삼성 갤럭시S도 요몇일 보고 있지만, 그 광고 패러다임은 10여년전의 Apple사의 디자인 관점에서 자사 제품을 광고하던 스타일이라 그다지 와닿지도 신선하지도, 스타일리쉬하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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