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06 16:17

MOLESKINE_Legendary notebooks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Moleskine notebooks입니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스타일의 노트북입니다.

핸드북용으로 구입한 다이어립니다. 두 종류를 구입했습니다. A4용과 핸드북용으로 두 개입니다.

핸드북 다이어리에 오렌지색 띠밴드 입니다. 간단한 소개이지만, 재질과 노트북의 재질에 대한 설명입니다.
솔직하고, 담백한 자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밀인 것처럼 공개하지 않는 업체들 많습니다만.
디자인은 이탈리아이고, 역시 제조는 중국입니다.


살짝 다른 각도에서 한번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나름 운치가 물씬 풍기는 다이어리입니다.


익히 아시겠지만, 분실의 경우에 소유자의 정보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하드커버를 넘기면 먼저 나오는 첫장에...
그리고, 찾아주시는 분에게 사례금으로 얼마를 드리겠다는 금액 적는 공간이 있더군요.
그만큼 이 다이어리는 소유자에게 소중한의 움직이는 도서관이고 상상력의 세계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맨뒷 하드커버 안쪽에는 다양한 메모지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역시 실용적인 느낌이 듭니다.

주문을 했을때 주문하려는 사이트의 디자인이 촌스럽고 두개의 사이트가 있어 주저했습니다. 하지만, 유명세를 믿고 구입을 했지만, 배송된 후의 박스를 열고 그 제품의 포장상태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가격과 유명세에 비해 너무 허술한 포장, 박스를 열어보니 그냥 비닐랩으로 씌워진 다이어리 두개.

아마도, 좀 더 많은 이윤을 추구하는 실용적인 친환경적인 마케팅 방침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우리가 특히 우리나라의 쇼핑몰들이 포장방식에 많은 공을 들여서 경쟁하기 때문에 그것과 비교되어서 그런 것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다이어리이겠습니다만, 포장은 상당히 현실적으로 의아한 포장상황이었습니다.

작지만, 소중한 무언가가 계속 남겨질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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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totorez BlogIcon navi 2010/05/07 08:07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플레너를 하나 사야 되는데
    심플하고 실용적이면서 이쁘고 또한 그리 비싸지 않은 녀석 찾는게 왜이리 힘든것인가...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2010/05/07 09:10 address edit & del

      저건 좀 비쌀테고, 짝퉁으로 나온게 있어 그걸로 구입하는게 어때 비슷하니깐.

  2. wani 2010/05/09 14:03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학생때 주로 이용하던 놈이죠~ 저는 주로 아이디어, 스토리보드..용으로 사용했든데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그동안 사용했던 몰스킨이 15권정도되네요. 들여다 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역사가 보이죠~

    • Favicon of http://blogmomo.com BlogIcon momo momoya 2010/05/12 20:52 address edit & del

      학생때 이걸 쓰다니, 륵셔리했던 것같은데. 아니면 멋쟁이? ^^

      아, 와니님 이셨군요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다른 후배와 혼동을 한 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