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저녁, 퇴근과 함께 일산의 일행들이 있는 곳으로 모였다. 고속철에 몸을 실고, 이튿날 오전 비행기로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 계시는 형님 덕분에 좋은 곳들 그리고 유쾌하게 이러저러한 것들을 보고 느끼고 먹고 마시고, 이야기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한림 수목원, 소인국, 씨푸드, 천지연등을 돌고 구경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와 피로들을 잊으면서, 쉬고 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갔다오기를 정말 잘 했다는 것과, 지난 2년간의 무거운 스트레스와 힘듬을 72시간동안 잊고 숨 돌릴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 계속 들고 있다.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고, 이제는 추억으로 남는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제주 제주시 연동 | 제주도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비 (1) | 2010/05/18 |
|---|---|
| 1인실, 12만원... (5) | 2010/05/15 |
| 제주도 (8) | 2010/04/07 |
| 천안함 귀환명령 (1) | 2010/03/31 |
| 천안함 침몰, 그리고 답답함 (6) | 2010/03/27 |
| 2010.03.17.대전 눈 (3) | 2010/03/18 |
-
Volky 2010/04/07 11:32
파릇파릇한 제주도 나뭇잎을 보니 봄이오긴 왔나보군요~~ㅋㅋ
지난 묵은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재충전 자알~~하고 오셨기를 바래요...
저는 이번주에...대마도로 고고씽..ㅋㅋㅋㅋ -
-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