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ug에서 구입한 Mac Pro가 우체국 택배를 통해서 배송중이다. 약 10여분 후면 내 책상 위로.
우체국이나 택배나 큰 이변이 없는 한 담당자가 계속 같은 분이다. 오늘도 그 우체국 담당자분의 전화가 왔다.
"모모죠?, 택배 지금 가지고 가는데 사무실이시죠?, 난로인가 뭔가... 부피가 좀 있네요^^"
"난로가 아니고, 캄퓨터 입니다.^^"
"홋 컴퓨터요?" 흠찟 놀라는 눈치셨다. 설마, 막 던져놓고 그런 것은 ^^
근데, 박스에 이름도 있고 다 할텐데, 왜 난로라고 하시는지... 박스 포장이 이상하게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올해부터 저 녀석으로 돈을 또 무지하게 벌어야 할 것같습니다.
좀 도와주십시요. 굽신굽신... 클라이언트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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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10/01/09 21:14
네, 괴물이지요.
사람으로 치자면 보통사람의 5배넘는 폐활량에, k1선수 같은 근력과 파워.
언제 교수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고 싶습니다.
가기전에 연락 먼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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