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를 성공으로 인도한 것은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었다.
밀리언 달러 티켓의 책 표지를 넘기며, 맨 첫장의 오른쪽 상단에 리처드 브랜슨의 말로 작지만 힘있는 멘트로 나를 이 책으로 빠지게 했던 만원의 작은 책이 새로운 기운을 충분히 넘치고 남을 정도로 남겨주었다.
이 책의 저자 리처드 파크 코독의 친척이 해외 여행중에 리처드 브랜슨의 옆자리에 앉자서 대화했던 실화를 바탕으로 50여명의 성공한 이들의 인터뷰를 가공의 인물, 두 사람을 통해 대화 형식으로 전개한 책이다. 흔하디 흔한 자기개발서나 성공학 같은 부류의 책들과 다르다. 오히려 읽기에는 "마시멜로" 와 비슷한 가공의 설정된 인물을 통한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따끔한 이야기를 솔직한 문장과 간결하고 우아한 스토리텔링의 서적이다.
8가지의 성공에 관한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서 전달하고 있다. 번역자 김명철, 해제 공병호. 이 두 분이 책의 끝 부분에 두 분만의 생각으로 잘 정리해 주셔서 더욱 소박하지만, 마음에 와닿는 문장으로 전체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머릿속에 참으로 많이 남는 책이다.
종업원 마인드에서 백만장자 마인드
과연,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말을 하고 세상을, 자기의 일을 하면서 살아갈까? 하는 궁금증에 대해서 이 문장은 참으로 간단명료하게 생각을 정리해 준다. 왜? 그는 혹은 그들은 불평만 하는 것일까? 왜 부정적인 시각만 가지는 것일까? 대안이나, 방법을 제시하는 비판이라면 모르겠지만 그러한 것도 아닌 부정적인 그들의 시각과 말, 그리고 자신이 속한 사회속에서 그런 행동으로 하는 것일까 하는 생각에 종지부를 찍어주는 문장이었고 생각의 씨앗이었다.
다르다. 다르게 살아가면서 스스로의 세계를 열심히 만들어가는 이들의 삶에는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는 것에 대한 답은 스스로에 대한 마인드 그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여러번 스스로에게 "내 마인드는 어떻게 보였는가? 무엇인가?" 하는 생각과 질문으로 독서하는 내내 즐겁게 나를 리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은 이들이나 읽지 않은 이들에게 스스로에게 장점이자 강점이고 매력이 되는 부분을 다시금 생각해 보고, 더 나아가서 그 에너지를 밖으로 나오게 하면서 열정적인 삶으로 자신의 목표를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이다.
막연한 꿈만으로 인생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목표를 함께 세우고 자신의 길을 열심히 가는 나.
이 책의 8가지의 요약내용은 단순명료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I Believe.
1. I Believe in myself.
2. Be Passionate and want it.
3. Extend your comfort zone.
4. Lies and luck don't work.
5. Install goals.
6. Enjoy hard work.
7. Very very persistent.
8. Expect failure.
내용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고 스스로 동의해 가는 모습을 느낄 것이다.
뜻하지 않게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리처드 브랜슨 경과 수많은 이들의 삶에 철학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즐거웠다.
마음속 생각으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된다.
영화 "밀리언 달러 베이비" 못지 않은 감동이 있다 적어도 이 밀리언 달러 티켓도 말이다. ㅋ
그런데, 이 좋은 책을 출판한 마젤란이라는 출판사는 말이죠. 이런 뉴스가 있더군요.
클릭하시면, 1년전 뉴스인데 검색하다 보니.이 책을 좀 다르게 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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