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8일 강릉 비박동호회 회원들의 정기모임 사진이다.
모두가 함께 한 자리에서, 사연도 많고 시간도 걸렸다는 그 버프 디자인 최종적으로 착용되었다.
디자이너의 기쁨이란, 존재감이 아닌가 싶다. 머릿속, 말 속에, 회의하는 속에 있던 것을 종이에 스케치하고 화면에 구현해 보고, 프린트해 보고 수정하고 또 수정하고 설득하고 다시 개념을 잡아보고, 그리고 승인을 받고 제작을 한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는 그 사물을 창조한 사람, 디자이너.
오랜만에 행복한 기분이 든다. 다음 버전에는 사용상, 착용시의 문제점을 수정해서 적용할 생각이다.
강릉비박동호회,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으로 늘 행복한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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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 2009/08/11 21:25
뉴질랜드 남섬....
저도 가보고 싶네요. 동생이 뉴질랜드에 잠깐 가 있을때 갔었던 곳인데...
디자인 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택배야 확실하니.
좋은 디자인 좋은 가격으로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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