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MS-07B GOUF이다. 박스의 형태로 보아 여러 부품으로 구성이 되어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만들기에 부담되는 정도는 아닌 부품수이다. 구분상태, 분류도 상당히 정확게 되어있다. 박스아트에 있는 이미지상의 프로포션으로 보아서는 상당히 세미클래식한 건담 스타일을 느끼기에 충분한 이 킷트는 건담의 여러 다른 버전속에 클래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킷트이다.
사진 속에서 혹은 다른 분들의 리뷰어들의 내용을 참고해 보시면 알겠지만, 관전의 가동률은 상당히 공학적인 연구 결과를 참고하여 키트를 개발했음을 알수 있다. 공학연구하는 실험용으로 사용해도 이해하는데 도움될 정도의 놀라운 가동률과 관절의 움직임을 가지도 있다. 이것이 반다이 최근 킷트들의 트렌드라고 밀어붙이기에는 자연스러운 관절의 움직임과 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관절 부품의 구성과 조립은 조립과 함께 완성 후, 포즈와 스타일연출에 많은 도움을 준다. 더불어 완성 후의 디스플레이 혹은 디오라마를 위해 이 관절들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지를 직접 경험해 본다면, 만드는 재미, 매장에서 구입 후, 소유의 즐거움을 더 해주는 킷트이다.
포즈는 연출하기 나름이다. 관절은 매우 자연스럽게 움직여주며, 사용자의 연출의도에 맞게 아주 잘 표현되고 있다. 놀라울 따름이다. 책상위에 올려놓고 포즈를 매번 잡아주는 것도 건담이 전해주는 또하나의 즐거움이다.
크기 비교를 위해서 무광마감재 캔 스프레이를 옆에 놓아봤다. MG 스케일이지만, 요즈음 나오는 킷트들의 프로포션이 전반적으로 향상되는 가운데 GOUF도 역시 프로포션이 훌륭하다.
자,본인 스스로 부르기를 건담 실기 포즈 샷. 자칭하고 있는 포즈입니다
크기와 카메라 각도에 맞게 스타일을 잡아보았다. 모노아이의 적색은 스티커 방식으로 역시 포스가 느껴질 수 있도록 제작사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조립성과 프로포션 마음에 들며, 즐겁게 킷트를 완성할 수 있는 켓트가 아닌가 싶다. 무광마감재로 최종 마무리 했으며 도색은 하지 않았다. 직장인들 중에 자신의 업무 책상에 건담을 올려놓고 근무하는 이들이 종종 있는데 아마도 그와 같은 이들에게 적절한 조립방법이 아닌가 싶다.
조립+스티커, 데칼+무광마감재의 과정으로 말이다.
킷트 전체에서 느껴지는 세미클래식한 건담 초기의 분위기와 중후한 느낌의 잘 조절되는 각부 관절 및 스커트의 분할은 매우 만족스런 킷트임을 증명해 주고 있으며, 더욱이 많은 부품이 사용되지 않으면서 이와 같은 스타일이 연출 될 수 있다는 것에 이 킷트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심플하면서 즐거운 건담 만들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킷트이다.
박서방 몰을 통해 온라인 구입하실 수 있으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다음 리뷰, 신상품들을 기대해 봅니다.
'Hobb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i-vGUNDAM (2) | 2009/07/02 |
|---|---|
| 폴딩 윙(Folding Wing) (0) | 2009/06/27 |
| [MG] MS-07B Gouf 2.0 (10) | 2009/06/05 |
| [HG] Dendrobium 팝니다. (0) | 2009/06/04 |
| Nimitz Class., CVN-68 (2) | 2009/04/16 |
| MMZ, Best로 추천 받음 (6) | 2009/03/23 |




Prev
Rss Feed